어제 이어서. 오늘은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날
어제 정한 내일 1순위부터 바로 시작합니다. 오늘은 새 기능보다 있는 기능을 탄탄하게 만드는 데 무게를 두세요.
마지막 25분은 옆 사람 앱을 직접 써보는 시간입니다. 내가 만든 앱은 내 눈에만 편해요. 남이 써봐야 진짜 문제가 보입니다.
오늘 이후 6회차(11/7)까지 2주가 뜹니다. current_status.md 갱신이 오늘도 필수예요. 그 사이 카톡으로 짧게 중간 점검 메시지를 드립니다.
고민될 때는 이렇게 생각하세요. "이 기능이 없어도 앱이 성립하는가?" 성립한다면 나중으로 미루고, 지금은 이미 있는 기능이 제대로 도는지부터 챙기세요.
Must 항목 전부 완료 + 예외 처리 + 다른 사람 피드백 받기. 여기까지 오면 6회차는 다듬기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기능이 다 들어갔다고 완성이 아닙니다. 아래 5가지를 직접 눌러보면서 확인하세요.
최종 발표 때 데이터가 하나도 없는 빈 화면을 보여주면 앱이 초라해 보여요. 지금 샘플 데이터를 넣어두면 발표 준비가 훨씬 수월합니다.
고도화는 작은 개선을 쌓는 일입니다. 기능 하나 추가하고, 피드백 하나 반영하고 — 이렇게 조금씩 올라갑니다. 큰 변화를 한 번에 하려 하지 마세요.
작은 개선(v1.1, v1.2)이 쌓여 큰 버전(v2.0)이 됩니다. 오늘 v2.0을 목표로 하지 마세요. 고칠 때마다 커밋하고 current_status.md에 "무엇을 왜 바꿨는지"를 남기면, 되돌릴 때도 다음에 이어갈 때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내가 만든 앱은 내 눈에만 편합니다. 만든 사람은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처음 보는 사람이 써봐야 진짜 문제가 드러납니다.
다들 몇 주를 들여 만든 앱입니다. "이건 안 좋네요" 대신 "여기서 좀 헤맸어요"처럼 내가 겪은 경험으로 말해주세요. 그게 더 정확하고, 받는 사람도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① 커밋 & 푸시
② 받은 피드백을 current_status.md에 기록
③ 6회차에 할 것 정리
📌 갱신 후 커밋 + 푸시까지! 2주 뒤의 나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6회차(11/7)까지 2주가 남습니다. 그 사이에 카톡으로 중간 점검 메시지를 드릴 거예요. 따로 모여서 하는 온라인 모임이 아닙니다.
5~10분이면 충분합니다. 이번엔 "완성까지 남은 것"과 "발표에서 뭘 보여줄지"를 짧게 확인합니다. 오늘 받은 피드백 중 반영할 것도 같이 적어주시면 좋아요.
최종 공유회는 11/25(수) 17:00~19:00입니다. 6회차에 발표 준비를 같이 하지만, 지금부터 "이 앱을 왜 만들었는지"를 한 문장으로 정리해두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