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앱을 소개하는 날
두 달 전, 우리는 코드를 한 줄도 쓸 수 없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실제로 동작하는 앱을 만든 사람들이 섭니다.
잘 만든 사람을 뽑는 자리가 아닙니다. 부대의 실제 문제를 AI로 풀어낸 과정을 서로 공유하고, 다음 사람이 참고할 사례를 남기는 자리입니다.
발표를 듣기만 하지 마세요. "나도 이걸 우리 부서에 쓸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들으면, 오늘이 여러분의 다음 프로젝트 출발점이 됩니다.
미완성인 부분이 있어도 솔직하게 공유해주세요. "여기까지 했고, 여기서 막혔다"가 가장 값진 정보입니다. 막힌 지점을 나누면 다음 사람이 그 벽을 넘습니다.
발표는 쉬는 시간 없이 연속으로 진행됩니다. 팀별 시간은 참가 인원 확정 후 안내드립니다. 발표자는 앞 순서 발표 중에 미리 화면을 띄워두세요.
참가자별 앱 주제가 확정되면 이곳에 안내드립니다.
각자 만든 앱의 이름과 한 줄 소개가 함께 올라갑니다.
발표 순서는 당일 현장에서 안내드립니다. 모든 발표자는 시작 전에 배포 URL과 데모 화면을 미리 열어두세요.
정해진 형식은 없지만, 아래 순서를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채워집니다. 아래는 10분 기준이며, 시간이 줄면 데모를 유지하고 앞뒤를 줄이세요.
⏱️ 앱 소개를 길게 하면 데모 시간이 사라집니다. 기능 설명은 과감히 덜어내고 보여주는 데 시간을 쓰세요.
발표 전에 배포된 URL을 미리 열어두고 실제로 한 번 눌러보세요. 현장에서 처음 여는 순간이 가장 위험합니다. 샘플 데이터도 미리 넣어두세요.
총 4개 항목, 100점 만점입니다.
완성도 + 활용 가능성이 60%입니다. 아이디어가 화려한 것보다 실제로 돌아가고, 실제로 쓸 수 있는 것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데모를 꼭 준비하세요.
수상 부문과 부상은 참가 인원 확정 후 안내드립니다.
심사 결과에 따라 각 부문 수상자가 선정됩니다.
두 달을 완주하고 앱을 만들어낸 것 자체가 성과입니다. 오늘 이후에도 계속 만들어보세요. GitHub 저장소와 Vercel 배포는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발표자는 아래 항목을 미리 확인해주세요.
⚠️ 현장 인터넷 상황을 대비하세요. 데모가 열리지 않을 경우를 위해 주요 화면 캡처 이미지를 미리 준비해두면 안전합니다.
Claude에게 발표 준비를 도와달라고 해보세요.
"내가 만든 앱은 [앱 설명]이야. 발표 대본을 만들어줘. 왜 만들었나 → 무엇인가 → 데모 → 배운 것 → 계획 순서로. 부대 간부들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야. 코드를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게 써줘."
발표를 들으면서 "우리 부서에 적용한다면?"을 메모해보세요. 질의응답 때 질문하면 발표자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코드를 몰라도, 문제를 아는 사람이
직접 도구를 만들 수 있는 시대입니다.
오늘의 발표는 끝이 아니라
각자의 다음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지점입니다.